휴일 잘쉬고 계시는지요?
오늘 봉사시작할때 비가 그쳤다가 5가구 마칠무렵 다시 비가왔네요. 홀몸어르신
5가구 중 두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운영진과
후원인분들 은덕으로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비록 적은 나눔이지만
그 분들께는 따뜻한 행복이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법인폰이다 보니 묶어보내기 놓쳤습니다. 송구합니다).
다음번 아름드리봉사는 7월 8일 목요일 구로 브니엘의집입니다. 어려운
지체장애우 시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