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사랑의연탄봉사 실천보고♧

안녕하세요?

계속 추웠는데 어제 우리 연탄나르기봉사 때는 날씨도 덜춥고

 미세먼지도 없어 저 하늘에서 환경을 만들어주었나 봅니다.

어제 먼길 마다하고 참여해주신 우리 봉사단 기둥이신 박대근상임고문님, 

주병도고문님 비롯 최병길이사장님, 이영환봉사인, 박승효여사님, 나하준감독님,

 조정희대표님 박준기대표님, 이필이사님, 유강호부장님, 김정호실장님,

 전재준과장님, 이승희대표님, 임종린대표님.

 김은영실장님, 이서윤실장님, 송하선부장님.

 정현호실장님, 홍명인여사님,윤순희 님,

그리고 우하나모델님이 데려온 후배가수모델 오케이걸그룹대표 홍승희님, MK님, 

다로미님, J2K님, 사랑님 지혜님 홍세미님(젊은 변호사 두분),

11명 신청 중 약속지킨 

삼육보건대 학생 9명, 

초중학생 ; 5살때부터 온 전성훈군, 전성호군, 전제이양, 전도이군,  김래은양,

또 초등학생, 이필님 조카학생 두 분, 또한 행정관청 이영민과장님, 오은경팀장님, 김성배주무관님,

 2명의 복지정책과 직원, 신내1동장님 등 소중한 구슬땀을 흘리며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유호덕으로

잘 실천해 주었습니다.

비록 작년 11월 5천4백장보다 적은 3천2백장을 드렸지만

 저희의 정성은 그보다 훨씬 더한 열정의 사랑을 나누어드렸습니다. 

다행인것은 중구에 있는 교회단체서도 200장씩 더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모두 후원인 여러분과 자원봉사인 분들의 정성과 

열정 봉사실천으로 이루는 함께 따뜻한 세상을 밝히는데

 연탄불을 지펴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두 축복 받으실것입니다.

이어서 대지진으로 엄청난 인명피해 등 입은 

우리 우방국 튀르기예 돕기 의류등 모으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댁에서 안입는 겨울옷등 있으면 저희 사무실로 보내주십시요. 모아서 잘 전달하겠습니다. 

현재 20점 모아져 있으며 우리 아름드리봉사단 명의로 현금도 0백만원 머지않아 기부할 예정입니다. 

보내주실곳 ;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39나길 27-7, 에이동 BO2(화목헌)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 앞입니다. 

 편안한 휴식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아름드리봉사단 사무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