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7일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어르신댁 찾아가는 봉사
2026년 1월 17일 아름드리봉사단 홀몸 어르신댁 찾아가는 봉사
오늘도 겨울다운 차가운 날씨였습니다. 예전과 달리 저희는 일찍 만나 2026년 1월 아름드리찾아가는 첫봉사에 감사와 겸허,순수사랑으로 임했습니다.
첫번째 찾아간 어려운이웃은 지체장애와 많은질환을 앓고 있는 우00세대주와 파킨슨병으로 뇌병변있는 배우자가 갑자기 많이 안좋아 아침일찍 병원가시는 바람에 못만나고 문앞에 건강보조제와 생필식료품등 2박스를 놓고 와 아쉬웠습니다.
두번째 찾아간 실제 55년생 1인 여성노인분은 무연고 기초수급자로 생활고를 겪고있었고 저희와 가져간 생필식료품등에
너무나 고마워하며 눈물을 글썽이셨지요.
소통할 이웃이 없이 고독의 심연으로 짧은 대화도 소중함을 느끼신분이었습니다.
세번째로 찾아간 곳은 중랑관내 영구임대아파트로 몸이 성치않으신 47년생 어머니와 36세의 따님이 힘겹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따님은 어릴때부터 심한 지적장애인으로 최근엔 파킨슨병에 암에 걸려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렇지만 주변 이웃들이 찾아와 힘겨운 모녀와 위로의 대화를 가끔씩 나누고 있어 다행이라 여겨졌습니다.
끝으로 상봉2동 어는 2평정도인 좁은 고시원에 홀로 거주하는 45년생 유OO 할머니는 한의원에 오전 치료로 통화만 나누고 가져간 생필식료품등 만 문앞에 두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바쁘심에도 먼길 참봉사 활동 리더를 해주신 박대근이사장님, 새벽까지 차녀사업 돕고 피곤하심에도 참여해주신
주병도고문님, 늘 자비의 마음으로 대상분들 허그해주는 이수정관장님, 또 멀리서 온 봉사달인 나하준감사님, 포장과 봉사를 잘하는 홍명인실장님, 늘 안타까운 마음의 저. 그리고 오늘 참봉사에 합류하려 했던 나감독님 친구 나현우대표님이 감기에 걸려 부득이하게 못왔으나 30일 봉사에 꼭 참여하기로 해주어 고맙습니다.
이른 겨울아침부터 노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뭔가를 만들어 낼 뿐 결코 파괴하는 일은 없다-레오 버스카글리아♡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2026. 01.17.아름별 이영환 씀

